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문단 편집) === 독재 국가들 ===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은 강압 장기 통치 중이며 부정부패에 빈곤 등 많은 것이 비슷하다. 게다가 이슬람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국가들은 SNS와 같은 새로운 소통 수단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기에 민중 봉기가 일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우 08년에야 인터넷 접속이 풀렸으며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1인당 GDP가 4,000달러가 안 되는 나라에서 월 7,000달러를 내야한다. 인터넷 카페를 사용하려면 신분증 제시가 필요할 정도. 검열 및 접속 제한은 당연하다. [[북한]]의 경우는 시위의 전파가 더욱더 비관적이다. 통제의 수준이 더욱더 높은 상황이라. 그러나 어느정도 염려는 하는지 최근 들어 내부 단속을 더욱더 하는 추세이다. 장마당이나 대학에 보안 요원을 파견하여 감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아 현지에 북한 사람들이 간호사와 건설 인력으로 200명 가량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북한은 대피를 위한 어떤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 경제난으로 인해 여기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시위 장면을 본 이들이 돌아와서 소식을 전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걱정한다고 한다. 파견 인력의 가족을 통해 중동의 시위 소식이 유입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